[영상뉴스] 경북 교원·시민단체, “성추행 혐의 학교장 즉각 파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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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한 중학교 교장이 6개월 간 여교사를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된 가운데 지역 교원·시민단체가 가해자인 학교장의 파면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북지부를 비롯해 경북 지역의 교원·시민단체 등으로 이뤄진 ‘학교장에 의한 교사 성폭력 사건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가 16일 경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사를 추행한 학교장을 파면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용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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