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국민의힘 당선인 중 유일하게 ’10만표’ 획득

추경호 국회의원 후보 해단식에서 지지자들이 축하하고 있는 모습.

ai 투자 : 추경호 의원이 제22대 총선 대구 달성군에서 10만 544표를 득표(득표율 75.31%)해 당선됐다. 국민의힘 당선인 중 10만표 이상을 득표한 후보는 추 의원이 유일하다.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박상웅 당선인이 9만6천450표(66.85%)를 얻으며 추 의원 다음으로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대구 달서을 윤재옥 원내대표로 9만3천3표(72.47%)를 획득했다.

추 의원은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으로 3선의 영광을 안겨주신 달성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늘 한결같이 낮은 자세로 달성군민과 국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더 큰 달성과 더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또 “달성을 대구의 경제·문화·관광 중심도시로 발전시켜나가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힘 있는 3선 중진의원으로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가치를 확고히 하는 의정활동에 매진하면서 국민이 공감하는 정치, 생산성 높은 국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추 의원은 “민생을 최우선으로 경제회복의 온기를 국민 여러분이 몸소 체감할 수 있도록 우리 경제의 생산성을 높이는 노동·재정혁신, 서비스산업 발전 등을 위한 입법 활동도 활발히 하겠다”고 했다.

카지노 :
서민지기자 [email protected]

서민지 기자

정경부 서민지 기자입니다.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대구# 달성군# 추경호# 국민의힘# 경제부총리

Related Posts

가상대학에서 일반인들에게 근현대사를 강의하다

큰사진보기 ▲ 강만길 고려대 명예교수가 9일 저녁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김대중 전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9주년 기념 특별 강연회에서 ‘국민의 정부’의 업적과 역사적 성격에 대해 특강하고 있다. ⓒ

어머니 생각이 피어오르는 목단꽃

큰사진보기 ▲ 목단꽃연못가에 소담스럽게 핀 목단꽃 ⓒ 김성례 관련사진보기 지난 주말 시골집에 갔

You Missed

美백악관, 대학가 '親팔·反이' 시위에 "소수가 혼란 유발"

[속보] 여야 '이태원 특조위 영장청구권 조항 삭제' 합의

“패장은 설치지 마라” 친윤 ‘이철규 원내대표론’에 반발 확산

“패장은 설치지 마라” 친윤 ‘이철규 원내대표론’에 반발 확산

어머니 생각이 피어오르는 목단꽃

가상대학에서 일반인들에게 근현대사를 강의하다

가상대학에서 일반인들에게 근현대사를 강의하다

울산교육청 직업계고 취업 활성화 기업 현장과 소통 강화

울산교육청 직업계고 취업 활성화 기업 현장과 소통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