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야 할 ‘낙하산’ 당신에게, 언론연대 대표가 …

오래간만에 다시 글을 씁니다. 여전히 진심입니다. 미련을 버리고, 당장 떠나세요. 모든 걸 훌훌 털어버릴 마지막 기회입니다. 결정적인 타이밍입니다. 남은 삶, 자연인으로 돌아가, 진지한 반성의 시간 조용히 가져보세요. 제발 그렇게 해 주세요. 당신이 맡은 사장직, 이

사돈댁과 당일치기 여행… “오랜만에 감동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아들이 결혼한 날, 사돈댁과 마주한 피로연에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가 “우리 사돈지간이지만 서로 어려워하지 말고 자주 만나자”며 “먼저 사돈댁을 조만간 방문하고 싶다”고 제안한 적이 있다.내 딴에는 이러한 뜻이 결혼한 아이들에게는 물론 양가에도 선한 추

윤 대통령 “정무수석에 홍철호, 민생 현장 경청할 분”

큰사진보기 ▲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홍철호 신임 대통령실 정무수석을 직접 소개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홍철호 신임 대통령실 정무수석을 직접 소개하고 있다.